다이빙에서, 안전은 “Job One ”입니다. 그것은 생명이 달려 있기 때문에, 예외 없이 우리의 최우선 순위입니다. 그렇긴 하지만, 그 바로 뒤에 더 많은 사람들을 다이빙으로 데려오는 – “Job Two”가 있습니다. 해양 산업의 생계와 바다의 미래가 모두 해양에 달려 있기 때문에 그것은 다음 우선 순위입니다. 안전이 다이빙 문화의 필수적인 부분인 것처럼, 다이빙을 가르칠 새로운 다이버를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이빙을 배우는 데 관심이 있는 새로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많은 요소가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합니다 – 소셜 미디어, 기타 모험 활동, 새로운 테크놀로지, 엔터테인먼트 및 광범위하고 강력한 미디어는 모두 새로운 다이빙 고객의 시간과 관심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빙을 배우는 것에 관심이 있을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이유”도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케팅 및 모집 메세지를더욱 어렵고 복잡하게 만듭니다. 다이빙 자체가 다이빙 서브컬처(subculture)로 발전했다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 스쿠버 다이빙, 프리다이빙, 텍 다이빙, 퍼블릭 세이프티 다이빙, 머메이드 다이빙 등; 즉, 소셜 및 테크니컬 변화는 다양하고 복잡한 소비자 청중들을 수용하고 다이빙을 위한 진화 및 잠재적인 고객을 위한 마케팅 메세지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다이버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잠재적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접근 방식, 메세지 및 마케팅 자료를 만들고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여러 경로가 있습니다 – 입소문 영향, 인터넷 광고, 웹사이트 최적화, 소셜 미디어 참여, 인쇄 광고, 온라인 코스, 등록 등.
언론이 다이빙을 다룰 때 – 레크리에이션 다이빙, 프리다이빙, 텍 다이빙 등 – 보장 범위의 90% 이상이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을 통해 PADI에 연결되고 또 궁극적으로 PADI 멤버들에게 연결됩니다. “Job Two”의 단일 목적 전용은 여러분에게 텍스트, 이메일, 채팅, 코스 등록 및 전화 또는 방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더래도, 궁극적으로 그들이 다이버가 되느냐의 여부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직원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누군가 다이버가 되는 것, 다이빙으로 돌아가는 것, 또는 다음 레벨로 나아가는 것에 대해 물을 떄, 여러분과 함께 트레이닝함으로써 안전하게 수중 세계를 탐험하는 법을 배우기 원하는 호기심 많은 모험을 찾는 그들을 환영하세요. 우리는 대량 맞춤화 시대에 살고 있으며, 사람들은 점점 더 맞춤화되고 개인적인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만약 여러분이 융통성이 있고 또 그것을 제공한다면 다이빙은 매우 잘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다이빙에 끌어들이는 것은 다이빙 산업으로서 우리의 집단적인 현재와 미래를 보장하는 열쇠입니다.
다이빙을 공유하는 것은 선물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초대하여 새로운 수중 모험을 찾고, 또 바다를 구하고, 새로운 목적 의식을 개발하기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다이빙을 공유하고 가르치는 것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매일 우리에게 상기시킬 가치가 있습니다. 새로운 다이버들을 여러분의 코스와 오퍼링에 모집하는 것은 영감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Drew Richardson
PADI CEO 겸 사장
